글을 시작 하기 전에 나는 문희준을 팬임을 밝힌다.
"말을 하는게 무서워요"
그것의 그의 고민이 였다. 그는 평소에 하지 않던 아버지 이야기 부터 많은 진실된 이야기를 보여줬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의 입담을 죽어 보이지 않았다. (그가 입대를 해서 제대를 하면서 많은 안티 팬들이 줄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를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안티 팬들은 오늘 방송을 가지고도 충분히 욕을 할 것이고 악플이 달릴것이다.)
어찌보면 제대하면서 싸이더스라는 큰 기획사에 다시 몸을 담게된 그는 무릎팍 도사를 통해서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였다. 그 소정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 한다. 그 목적 뿐 만이 아니라 그가 힘들때 열심히 응원하고 지켜줬던 팬들도 2년의 기다림 끝에 그를 볼수 있어서 좋았을 것이다.
어느날 우연히 창 밖으로 새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새는 날개가 꺾인 채 몹시 괴로워하여 날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가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새는 마치 저의 모습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새는 날개가 있지만 날 수 없었고 가고 싶은 곳을 바라보며 힘겨운 날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새의 맑은 눈에 비치는 그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정말 많은 새들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가고 싶은 그 곳을 뒤로 한 채 그 새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하얀 빛의 아름다운 새들이었습니다.
비록 저의 마음은 날개를 다친 새이어도 하얀 새들을 바라보며 힘겨운 날개 짓을 하는 그 새처럼 저는 다시 한번 날개 짓을 하려 합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거란걸 알고 있지만 저에겐 저를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운 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새가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그곳..............
저에겐 '음악'이라는 이름의 그 곳입니다.
문희준 3집에 써있는 말이다. 그가 지금까지 시련을 겪으면서 달려온 길이 편해지더라도 또는 더 힘들어 지더라도 자신의 꿈을 잃지 말고 지금처럼 음악이라는 그 곳만 바라보면서 달려 주기를 바란다. 그의 노래를 좋아 하는 한사람의 팬으로써 더 좋은 노래를 들려 주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그의 비상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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